현대차 1분기 매출액 6.9%, 영업이익 21.1% 증가… 8249억 원

기사입력 : 2019-04-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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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4일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3조987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영업이익은 8249억 원으로 21.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 같은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며 영업이익률은 3.4%로 지난해 1분기의 3%보다 0.4%포인트 높아졌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G90와 팰리세이드 등 최근 출시한 신차의 판매 호조가 제품 믹스(시장·제품별 판매비율)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특히 팰리세이드가 싼타페와 SUV 판매 증가를 이끌어 1분기 수익성이 작년 동기대비 나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대차의 1분기 글로벌시장 판매량은 102만1377대로 2.7%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시장에서는 8.7% 증가한 18만3957대를 판매했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4.9% 감소한 83만7420대에 그쳤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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