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천명훈이 데뷔 20년만에 광고 촬영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천명훈은 김성수에게 “형님을 만나면서 일이 잘풀린다. 너무 고마운 형 모두 잘 되는 것 같다.우주의 환상적인 기운이 모여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천명훈의 어머니는 “김성수를 만나면서 운이 좋은 것 같다. 연예인 생활 20년 만에 광고를 처음 찍는 것 같다”며 웃었다.
누리꾼들은 "우주의 기운하면 최순실 박근혜 아닌가" "우주의 기운 명의도영 하지말라"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