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갈길 바쁜데 사흘연속 휴장, 트럼프 특검보고서 다우지수 강타 … 국제유가 원달러환율 코스피 코스닥 비상

기사입력 : 2019-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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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사흘 연속 휴장, 트럼프 특검보고서 다우지수 강타 … 국제유가 원달러환율 코스피 코스닥 비상
뉴욕증시가 부활절을 맞아 사흘 연속 휴장에 들어갔다.

부활절 이후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 시세는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미중 무역협상 그리고 트럼프 특검보고서 등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을 보인다.

미국 뉴욕증시가 휴장함에 따라 다음주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와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국제금값 등은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영향 없이 독자적인 행보를 할 전망이다.

앞서 19일 오전 마감된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110.00포인트(0.42%) 상승한 26,559.54에 마감됐다.

S&P 500지수는 4.58포인트(0.16%) 상승한 2,905.03에 끝났다.

나스닥 지수는 1.98포인트(0.02%) 오른 7998.06에 장을 마쳤다.

이번 주 다우지수는 0.6%, 나스닥지수는 0.2% 오르고 S&P500 은 0.1% 떨어졌다.

가장 주목을 끈 것은 연시 미국의 소매판매 지수였다.

지난 3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6%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2018년 12월 1.6% 급감해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 폭락의 단초를 제공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6월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7.1%로 나타났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4.05% 하락한 12.09를 기록했다.

이날 아시아증시는 상승했다.

닛케이지수는 0.50% 상승한 2만2200.56엔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도쿄증시 토픽스(TOPIX) 지수는 0.12% 오른 1616.93으로 마쳤다.

중국의 경기 둔화세가 바닥을 찍었다는 사실 그리고 미중 무역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증시에서 상하이지수는 0.63% 상승한 3270.80으로 마감했다.

CSI300지수는 1.19% 상승한 4120.61로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1.27% 오른 1만418.24에 끝났다.

대만 가권지수는 0.06% 상승한 1만968.50으로 마쳤다.

홍콩 증시는 성 금요일(Good Friday) 부활절 휴일을 맞아 휴장했다.

코스피가 2.38포인트(0.11%) 오른 2,216.15에 마쳤다.

SK하이닉스[000660](3.28%), 셀트리온[068270](7.1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92%), LG생활건강[051900](0.36%) 등이 올랐다.

삼성전자[005930](-0.66%), LG화학[051910](-0.68%), POSCO[005490](-2.41%), 현대모비스[012330](-1.72%), 신한지주(-1.11%) 등은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9.05포인트(1.20%) 오른 762.57로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9.94%), 신라젠[215600](0.32%), 바이로메드[084990](1.55%), 포스코케미칼[003670](0.52%), 메디톡스[086900](4.78%), 에이치엘비[028300](0.24%), 셀트리온제약[068760](5.16%) 등이 올랐다.

CJ ENM(-0.91%), 스튜디오드래곤[253450](-0.54%), 펄어비스[263750](-0.94%) 등은 내렸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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