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녹취록, 무슨 내용이?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

기사입력 : 2019-04-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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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가수 휘성이 에이미와 녹취록을 공개했다.

휘성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이미와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녹취록에서 에이미는 휘성에게 사과하며 "모든 것을 돌려 놓겠다"고 말했다. 이에 휘성은 "이제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냐"고 눈물을 흘리며 오열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휘성이 쓴 인스타그램의 글에 따르면 4월 17일 밤 에이미씨에게 연락이 왔고, 통화 녹음본 공개는 에이미씨와 합의 하에 진행됐다.

휘성은” 에이미씨 역시 피해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기에, 공개하는 것에 대해 수도 없이 망설였다”며 “하지만 저를 둘러싼 의혹 해소 및 사실관계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객관적 인지를 위해서는 녹취록을 공개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미씨는 저에게 언론 매체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며 “하지만 저는 사실관계에 관한 확인 없이, 감정만 앞선 성급한 내용으로 사과문이 만들어져 논란이 될 것을 염려했으며, 그래서 먼저 에이미씨에게SNS의 허위 사실 게시물을 내려달라고 했고, 본인을 인터뷰했던 기자분께 사실을 전달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에이미씨는 이를 받아들였으며, 추가적으로 저는 성급한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고 말했다.

휘성은 이어 “이미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고 느껴짐에도 이후 에이미씨의 사과는 당사자의 자유라는 생각한다”며 “다만 사과를 한다면, 진심이 담긴 내용이기를 바랄 뿐입니다”고 덧붙였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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