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완연한 봄. 미세먼지 "나쁘지 않아요"

기사입력 : 2019-04-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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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날씨 예상 이미지. 사진=기상청
어느새 봄도 중반에 들어서고 있고 24절기의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穀雨)가 도래했다. 오늘과 마찬가지로 20일도 여전히 날씨가 맑을 예정이다. 미세먼지 또한 보통에서 좋음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20일 동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한국이 가장자리에 들어간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오후 3시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9시 부터 그 다음날 새벽 3시 사이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미세먼지 농도는 꾸준히 좋은편이다. 20일 미세먼지는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제주는 좋음 등급이 예상되고 그 외의 지역은 모두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 낮 최고온도는 17~2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수원 10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목포 11도 ▲광주 12도 ▲여수 11도 ▲대구 7도 ▲포항 9도 ▲울산 10도 ▲부산 10도 로 예측된다.

낮 기온은 ▲서울21도 ▲인천 17도 ▲수원 21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목포 20도 ▲광주 24도 ▲여수 19도 ▲대구 24도 ▲포항 20도 ▲울산 19도 ▲부산 19도 로 예측된다.

또한 기상청은 “강원영동에는 건조경보가, 그 밖의 중부내륙과 경상도, 전남 광양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됐다. 건조경보지역은 실효습도가 25%, 주의보지역은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21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이기에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언급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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