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일본 소프트뱅크 등 1조1000억원 투자유치 성공

기사입력 : 2019-04-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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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가 1조1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세계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업체 우버는 18일(현지시간) 일본 소프트뱅크 등으로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에 10억 달러(1조13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우버는 이날 투자협정 조인식을 개최했다.

총 10억달러 규모의 이번 투자는 우버의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인 어드밴스드테크놀로지스그룹(ATG) 지분에 대해 소프트뱅크가 3억3300만달러(3785억원), 도요타와 덴소가 6억6700만달러(7580억원)를 각각 투입하는 내용이다.

이번 투자는 우버의 ATG 경영권을 존중하는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의 자율주행자동차 부문 ATG의 시장 가치는 75억달러(8조5000억원)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우버는 오는 5월로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안정적인 자율주행자동차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CNBC는 보도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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