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타 24] 방탄소년단 ‘SNL’통해 화려한 컴백 신고…엠마 스톤 “BTS is here!”

기사입력 : 2019-04-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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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Saturday Night Live(이하 SNL)’로 컴백 스테이지를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은 14일 오후(한국시간) 방영된 미국 N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SNL’에 뮤지컬 게스트로서 출연해 새로운 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의 타이틀곡 ‘Boy With Luv’의 스테이지를 처음 공개했다.

SNL은 미국 NBC방송에서 생방송되는 주말 코미디 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호스트를 맡거나 무대공연을 하거나 코믹한 연기, 정치풍자를 선보이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최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8 빌보드 뮤직어워드’ 월드 프리미어에 오른데 이어 올해는 ‘SNL’에서 신곡의 무대를 처음 공개하는 글로벌 아이돌의 위엄을 나타냈다.

이날 호스트로 출연한 엠마 스톤은 오프닝 스테이지에서 “BTS is here!”라고 외치자 팬들이 큰 환성으로 응했고 엠마 스톤이 “마이크는 괜찮은가‘라고 놀라는 장면도 연출했다.

방탄소년단은 엠마 스톤의 소개로 등장, 각각의 개성이 두드러지는 검은 정장에 몸을 감싼 멤버들은 밴드연주에 맞춰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여유 있는 스테이지 매너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코너가 끝난 뒤 방탄소년단은 밝은 미소와 손 키스를 던지며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이어 방송 마지막에 방탄소년단은 ‘MIC Drop’의 무대를 장식하며 조금 전 무대와 상반된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그 밖에도 방송 중 콩트에서도 ‘방탄소년단’을 언급해 그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엠마 스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다정한 허그를 나누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을 발표하고 컴백. 이번 앨범은 공개 직후 미국, 캐나다, 영국,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 일본, 대만 등 세계 86개국·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Boy With Luv(feat. Halsey)’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 등 세계 67개국·지역의 ‘톱 송’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 때 공개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2시간 52분 만에 1,000만회 5시간2분만에 2,000만 건을 돌파했고 37시간37분이라는 세계 최단기록으로 1억 회를 돌파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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