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총에서 김지원 미라클 핀테크 고문과 조인석 서우회계 본부장이 사외이사로 재선임 됐다.
조 본부장은 신아회계법인 상무를 지냈으며 서우회계법인 본부장을 역임 중이다.
김 고문과 조 본부장은 사외이사 뿐만 아니라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됐다.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으로는 김한울 피티제이호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이날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건 ▲사외이사 선임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정관일부 개정의 건등 총 5개 의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남지완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