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 시간) 베트남 현지언론에 따르면 조만간 문을 열게 될 호찌민 넥슨사무소는 동남아시장용 게임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감시기능을 갖는다.
넥슨은 최근 동남이시장에서 자사 게임제품의 확산을 위해 진력해 왔으며 지난 2017년에는 타이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특히 넥슨은 지난 2년간 베트남어로 출시된 게임에 대해 더 개방된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하는 등 베트남시장을 가치있는 시장리스트에 올렸다.
박경희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