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주변 사망과 본인 질병, 20대는 극심한 취업난... 조울증 환자 증가 이유 있었네

기사입력 : 2019-03-15 06:44 (최종수정 2019-03-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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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조울증 환자의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운데 환자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조울증 환자는 8만 6706명으로 2013년 7만1687명에서 연평균 5%씩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이 연평균 증가율이 12.2%로 가장 높았고, 20대 환자도 매년 8.3% 늘었다.

건강보험 관계자는 “70대는 주변 사람들의 사망과 본인의 질병으로, 20대는 학업과 취업난 스트레스로 증가하고 있다”며 “조울증은 재발하기 때문에 꾸준한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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