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도 트럼프 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무기연기 소식에 흔들리는 모습이다.
14일 아시아 증시는 홍콩만 올랐을뿐 대부분 하락했다.
중국 경제지표가 나쁜게 나온 것이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에 악대가됏다.
닛케이지수는 0.02% 하락한 2만1287.02에 마쳤다.
토픽스(TOPIX)도 0.24% 하락한 1588.29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에서 상하이지수는 1.2% 하락한 2990.69로 마쳤다.
CSI300지수는 0.69% 하락한 3698.49로 마감했다.
중국 1~2월중 산업생산 증가가 1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나타난 것이 악재가 됐다.
코스피는 7.27포인트, 비율로는 0.34% 오른 2,155.68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00660](0.75%), LG화학[051910](1.93%), 한국전력[015760](1.00%), NAVER[035420](0.38%) 등이 올랐다.
셀트리온[068270](-0.72%), 현대차[005380](-2.8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00%)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0.53포인트(0.07%) 오른 755.42로 마감했다.
포스코켐텍[003670](0.46%), 코오롱티슈진[950160](0.38%) 등이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53%) , CJ ENM(-2.44%), 바이로메드[084990](-1.73%), 에이치엘비[028300](-4.08%), 메디톡스[086900](-2.93%), 스튜디오드래곤[253450](-1.97%) 등은 떨어졌다.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