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출입물가 동반 상승

기사입력 : 2019-03-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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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한현주 기자]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수출입물가가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9년 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2% 상승한 82.97을 나타냈다.

섬유 및 가죽제품(0.2%). 화학제품(0.9%), 제1차 금속제품(1.5%) 등이 오른 반면, 전기 및 전자기기는 1.6%가 떨어졌다.

한은은 "전기 및 전자기기 가격 하락은 반도체 수출 부진에 따른 것"이라며 "그러나 1월보다 하락 폭은 줄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도 1.9% 오른 86.56을 나타냈다. 수입물가는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원재료는 광산품값이 오르면서 5.1% 상승했다. 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 중심으로 1% 올랐다.


한현주 기자 han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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