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미국산 오렌지 무한담기’ 행사

기사입력 : 2019-03-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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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이마트는 오는 16과 17일 ‘미국산 오렌지 무한담기’ 행사를 1만원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오렌지 제철 3월을 맞아 기존 대비 30% 저렴한 가격에 행사를 준비했다. 지난달 진행한 ‘천혜향 무한담기’ 봉투보다 66% 더 길어진 봉투를 제작해, 평균 16개의 오렌지를 담을 수 있다. 개당 625원 꼴이다.

봉투를 가득 채우면 3.4㎏ 가량의 오렌지를 1만원에 구매 할 수 있다. 봉투 안에 담긴 것까지만 계산 상품으로 인정되며, 1인당 1봉 한정 판매한다. 이틀간 행사 물량은 550톤으로, 오렌지 제철 3~4월 매출의 15%에 달하고, 지난 한 해 오렌지 전체 매출의 8% 수준이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김형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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