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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이라크 재건시장 진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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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이라크 재건시장 진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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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한현주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14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이라크 재건시장 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이라크 수교 30주년을 맞아 이라크 재건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국내기업에 금융조달과 현지 법률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주요 건설.기자재 기업 등에서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라크 경제재건 프로젝트 규모는 앞으로 10년 간 88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현주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