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제 알기쉽게 설명 정철진 또 실검에 왜?... 국민소득 3만달러가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경제전문가와 전 신문기자로 널리 알려진 정철진이 6일 실검에 올라 있다.

SBS CNBC 백브리핑 시시각각에 출연한 정철진은 국민들이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낯설게 느껴지는 것과 관련 “경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철진은 매일경제 신문사 증권부, 문화부, 지식부 기자를 맡아 돋보이는 기획시리즈 기사를 많이 쓰기도 했다.

지난 2016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특별상도 수상했다. 정철진은 각종 방송에 출연 어려운 경제를 알기쉽게 설명해 청취자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1971년 12월 25일년생으로 현재 만 48세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