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제45회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본아이에프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5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본아이에프는 ‘본죽&비빔밥 카페’, ‘본도시락’, ‘본설’ 3개 브랜드를 선보이며, 외식 프랜차이즈 17년 경력을 바탕으로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예비창업자들에게 아낌없이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 실시 등으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외식업계 환경을 고려해 본아이에프만의 다양한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푸드테크 존’을 설치한다. 본메이드기, 키오스크 등을 비치해 예비창업자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통합상담부스 존’을 통해서는 3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