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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아내 아나운서 신현숙의 고백, 여자를 아끼는 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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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아내 아나운서 신현숙의 고백, 여자를 아끼는 품성?

손석희 아내 아나운서 신현숙의 고백,  여자를 아끼는 따뜻한 품성?    이미지 확대보기
손석희 아내 아나운서 신현숙의 고백, 여자를 아끼는 따뜻한 품성?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JTBC 손석희 사장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면서 손석희 사건이 절정을 맞고 있다.

손석희 사장의 아내 신현숙은 MBC 아나운서 출신이다.
아나운서로 '뽀뽀뽀'에 츨연 제4대 뽀미 언니로 활약했다.

손석희 사장도 한때 아내가 출연하는 '뽀뽀뽀'에 자녀들과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손석희 부인 신현숙 또 '퀴즈효도관광' '청소년음악회' '대학가요제' 등을 진행했다.

손석희와 신현숙은 MBC 대표 미남미녀 아나운서 커플이다.

1년 7개월간의 사내 연애를 하다 1987년 결혼식을 올렸다.

과거 신현숙은 남편에 대해 "아내 생일, 결혼기념일을 잊지 않고 챙긴다. 식구들과 여행하기를 좋아하고 여자를 아끼는 따뜻한 품성의 가정적인 남자"라고 말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