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국 국가비상사태 선언 + 삼성전자 어닝 쇼크 부담

기사입력 : 2019-01-09 06:02 (최종수정 2019-06-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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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 다우지수 258p↑ 나스닥 1%↑, 미국 국가비상사태 선언 + 삼성전자 어닝 쇼크 부담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미국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올랐다.

다우지수 나스닥지수등 미국 뉴욕증시 대표지수들이 일제히 올랐다.

미국 뉴욕증시 관계자들은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등 미국 뉴욕증시 대표지수들이 오르는 것과 관련해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주목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실시간 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6891.24 67.77 ▲ 0.99%
NASDAQ-100 (NDX) 6547.39 59.14 ▲ 0.91%
Pre-Market (NDX) 6544.41 56.16 ▲ 0.87%
DJIA 23789.74 258.39 ▲ 1.10%
S&P 500 2573.34 23.65 ▲ 0.93%
Russell 2000 1422.70 17.34 ▲ 1.23%
Data as of Jan 8, 2019 | 3:43P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의 대화는 매우 잘 진행 중"이라면서 미중 무역전쟁이 끝날 수 있다는 기대를 피력했다.

삼성전자가 발표한 4분기 영업이익 잠정치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18.18%나 적게 나오면서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진 것은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에 큰 부담이다.

앞서 애플이 지난해 4분기 매출 전망 즉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면서 미국 뉴욕증시가 한바탕 소란을 빚은 적이 있다.

미국 정부의 셧다운도 여전히 부담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 국경보안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가비상사태 선언이 예상되고 있다.

전미자영업연맹(NFIB)의 12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104.4로 나타났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을 토대로 올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10.8%로 보았다.

유럽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과 미국 금리인상 '속도조절론'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 지수는 6,861.60으로 전날 종가보다 0.74% 올랐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1.15% 오른 4,773.27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지수는 0.52% 오른 10,803.98로, 범유럽 지수인 Stoxx50 지수는 0.72% 오른 3,055.61로 거래를 끝냈다.

미국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인내심을 가질 것(will be patient)"이라고 말하면서 금리인상 기조의 '속도 조절'을 시사한 것 역시 증시에 호재가 되고있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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