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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판매전문자회사 대표에 신완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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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판매전문자회사 대표에 신완섭씨

[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ABL생명은 자본금 70억 원을 100% 출자, 판매전문자회사 ABA금융서비스를 설립했다.

4일부터 영업에 들어가는 ABA금융서비스는 서울의 7개 지점을 비롯, 부천·춘천·청주·창원·전주·광주 등 전국에 16개 지점을 두고 설계사 400여 명이 소속됐다.
대표는 신완섭 전 ABL생명 FC실장.

◇ 임원

▲경영관리본부장 김유성 ▲미래본부장 안중신 ▲창조본부장 황재선

◇ 지점장

▲베스트지점장 권철민 ▲상무지점장 오종덕 ▲아레나지점장 장종호 ▲가온지점장 홍정우 ▲강인지점장 홍재선 ▲금탑지점장 박진오 ▲명인지점장 김대만 ▲아이엘지점장 김현승 ▲중앙지점장 김영진 ▲한강지점장 이형연 ▲경인지점장 백충범 ▲남춘천지점장 이수용 ▲속초지점장 박현실 ▲신화지점장 김영미 ▲의정부지점장 임성욱 ▲남대문지점장 강숙희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