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000선을 지지하며 소폭 오르자 추가상승을 기대한 투자금이 유입됐다는 관측이다.
820억원이 새로 설정됐다. 반면 환매로 이탈한 자금은 264억원에 달한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79억원이 들어오며 하루 만에 순유입세로 돌아섰다.
반면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조6263억원이 순유출됐다.
이에 따라 MMF 설정액은 94조5871억원, 순자산은 95조3537억원으로 각각 감소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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