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4거래일동안이다.
SK하이닉스도 806억원 사자에 나서며 순매수 2위에 랭크했다.
삼성전기도 519억원 사자로 러브콜을 보내며 대형IT주들이 상위 1-3위를 싹쓸이했다.
아모레퍼시픽 352억원, POSCO 289억원이 순매수 상위 탑5에 포함됐다.
이어 셀트리온 276억원, 바이로메드 270억원, 현대건설 244억원, 기아차 234억원, 한국전력 196억원순이다.
반면 외인투자자는 지수ETF를 가장 많이 팔았다.
이어 삼성SDI 308억원, 에이치엘비 302억원, SK텔레콤 297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274억원, 포스코켐텍 268억원 순으로 내다팔았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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