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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희석해 먹고 팩으로 사용 양태반 가루?...여름철 보양식,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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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희석해 먹고 팩으로 사용 양태반 가루?...여름철 보양식,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최고

단백질이 풍부하고 피부 탄력 유지에 큰 도움주는 양태반이 관심을 끌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단백질이 풍부하고 피부 탄력 유지에 큰 도움주는 양태반이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물에 희석해 먹고 팩으로도 사용하는 양태반 가루가 15일 오전 포털 검색어에 올라 있다.

양태반 가루 성분은 순수단백질이 우유의 약 17배, 두부의 5배, 닭가슴살의 2배 이상 들어 있고, 필수 아미노산 8종과 비필수 아미노산 13종이 들어있다.
각종 비타민, 효소, 미네랄이 합쳐진 영양복합체로 자양강장, 원기충전과 면역 증강에 탁월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보양식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 주며 불면증 치유에도 효능이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