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는 ‘내 몸에 맞는 영양정보(My Nutrition Information)’라는 의미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제품 설계 △철저한 품질 관리 △맞춤형 상담 서비스라는 3대 원칙을 통해 건강과 신뢰 전달을 표방하는 브랜드다.
또한, 40여 개의 제품 중 기초영양라인은 흰색, 기능성라인은 검은색을 바탕색으로 정하고, 전문가 대상 사전 조사자료를 참고해 심혈관계 제품의 경우 붉은색, 갱년기 관련 제품의 경우 보라색, 골관절계 제품은 주황색 등을 적용했다.
한편, 한국색채대상은 색채 문화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하여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로, 국제색채학회(AIC, association internationale de la couleur)의 한국대표단체인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했다.
한아름 기자 arha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