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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보야지, 독일 액세서리 브랜드 ‘아이포리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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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보야지, 독일 액세서리 브랜드 ‘아이포리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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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LF의 트래블 편집숍 라움보야지(RAUM VOYAGE)는 독일의 감각적인 액세서리 브랜드 ‘아이포리아(IPHORIA)’를 새롭게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포리아는 2012년 젊고 도전적인 디자이너 밀레나 제이클(Milena Jaeckel)이 베를린을 기반으로 설립한 패션 브랜드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선명한 색감을 특징으로 하는 액세서리 아이템을 선보인다.

전국 라움보야지 매장 및 LF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파우치, 지갑, 선글라스 케이스, 러기지 택 등을 판매한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