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삼성 갤S10플러스 시제품 또 등장…모서리 노치에 2개의 카메라

기사입력 : 2018-12-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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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10 시제품(프로토 타입)이 실물 그대로 모습을 드러냈다. 전면 모서리 노치에 2개의 카메라를 장착한 모습이다. 앞서 삼성전자가 지난 4일 하와이 5G기술 행사인 ‘퀄컴 스냅드래곤테크 서밋’에서 공개한 5G데모폰과 달리 카메라가 하나 더 늘어났다.

내년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9)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10이 삼성 제조 공장의 테스트 과정에서 촬영된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2개의 전면 카메라를 포함하고 있는 모습이 예전에 공개된 제품과 차이를 보인다. 게다가 이 시제품은 전면 디스플레이 위아래로 현저하게 얇은 베젤을 사용해 이 제품의 최종 사이즈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측면을 보면 이 시제품조차도 완성된 모습은 아닌 것으로 추정됐다. 결국 삼성전자는 이 시제품에 다시 한 번 곡선 엣지 패널을 적용한 제품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 유출 사진은 갤럭시S10플러스 시제품 전면만 보여줄 뿐 뒷면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 특정 단말기가 카메라를 테스트 중이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수평으로 4중 카메라 배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 갤럭시S10플러스는 6.4인치 능동형 유기발광소자(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며 지역에 따라 삼성전자 엑시노스9820, 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55칩셋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후면에 붙던 지문센서를 전면으로 옮겨 스크린 아래 퀄컴의 초음파 지문센서를 사용할 것이란 예상도 함께 나오고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무관하게 6GB램에 128GB 내장 메모리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 안드로이드9 파이 운영체제(OS) 기반에 원 사용자인터페이스(One UI)가 사전 탑재돼 제공된다. 배터리 용량은 크게 늘어난 4000밀리암페어시(mAh)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취재=이재구 기자 취재=이재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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