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최근 친정 어머니와 함께 견학에 참여하고 싶다는 고객 문의가 접수되어 견학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견학 신청에 당첨된 임산부는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등 성인 1명과 동반하여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견학에 참석하는 예비 엄마와 할머니는 아기가 먹게 될 조제분유와 우유 등 제조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임신기에 유익한 제품 영양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매일유업 제품과 제로투세븐 영유아 용품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Maeil Do포인트’ 1만 포인트와 매일유업의 성인영양식 ‘셀렉스’ 3종 선물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받는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