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이랜드 자연별곡, ‘수육장터’서 보쌈 선봬

공유
0

이랜드 자연별곡, ‘수육장터’서 보쌈 선봬

이랜드=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랜드=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이랜드의 한식뷔페 자연별곡은 겨울 신메뉴 ‘요리대제전’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자연별곡에서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메뉴들과 새로운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자연별곡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는 보쌈이다. 이랜드는 보쌈에 사골곰탕과 막국수를 더해 ‘수육장터’를 마련했다. 수육장터 코너에서는 도가니를 고아 만든 곰탕에 밥과 보쌈을 넣어 수육국밥을 만들어 먹거나, 밥 대신 면을 넣어 수육국수로도 즐길 수 있다.

런치타임에는 대나무잎으로 고기 누린내를 없앤 댓잎삼겹구이를, 디너에는 간장 게장을 준비했다. 그리고 쌈무, 양파부추무침, 쌈채소, 머스터드, 간장 등 다양한 재료와 조합해서 3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단호박 댓잎오리구이는 런치, 디너타임에 모두 맛볼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