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S10 괴물폰 모델도 함께…3가지 특징은?

6.7인치 화면·후면 세라믹 소재 적용 흑백 컬러· 5G

샤오미·이센셜폰·화웨이에 이어 세라믹 대열에 합류

기사입력 : 2018-11-2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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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네가지 모델로 나올 것으로 알려진 삼성전자 갤럭시S10가운데 최고버전은 전면에 6.7인치 화면을 사용한 괴물폰으로서 후면에는 세라믹 소재가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렌더링=컨셉 크리에이터)
[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10 4개 모델 중 하나에는 세라믹 소재가 적용되며 흑색과 백색 2개 컬러로 나온다. 모델명 SM-G975FC으로 알려진 6.7인치 갤럭시S10 괴물폰 버전에는 5G통신 기능과 함께 이같은 변화가 더해진다.

샘모바일은 21일(현지시각) 삼성전자가 차기 주력폰 가운데 최고 모델에 이같은 기능, 재료, 컬러의 변화를 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갤럭시S10은 내년 2월 스페인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9)전시회에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이트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10주년작인 갤럭시S10에 온갖 공을 들일 것이라면서 이같은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선보일 4개 모델 가운데 하나인 갤럭시S10 보급형(모델명 SM-G970x)은 5.8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며 후면에 싱글카메라가 들어가지만 인디스플레이(in-display) 지문 센서는 없다. 이 사이트는 앞서 갤럭시S10이 검정, 흰색, 노랑, 녹색 컬러로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또다른 2개 프리미엄 옵션인 갤럭시S10(모델명 SM-G973, SM-G975)은 각각 5.8인치 화면에 후면 듀얼카메라, 6.44인치 화면에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된다. 이들은 그라데이션 색상으로 제공된다.

새로이 밝혀진 내용은 삼성전자가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또다른 갤럭시S10모델(모델명 SM-G975FC)이 괴물폰에다 신소재를 적용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 모델은 6.7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며 후면에 4개, 전면에 2개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5G통신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최고의 모델에는 512GB 내장메모리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세라믹을 단말기 뒷면에 넣는 것은 샤오미(2016)나 화웨이(2018)에 비해 다소 늦었다. 이센셜폰도 뒷면에 세라믹을 사용했다. 이 소재는 훨씬더 고급스런 외양과 느낌을 제공한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모스 경도 기준에 따르면 이 재료는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보다 약간 무르다. 이는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제외하고는 세라믹 백을 긁을 수 있는 물질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정질(microcrystal) 지르코늄 산화물 세라믹 재료는 확실히 프리미엄 스마트 폰에 적합해 보인다.

물론 아직 제품설계 과정에 있는 만큼 모든 것이 마무리되기 전에 디자인 상황이 바뀔 수 있다. 갤럭시S10은 내년 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5G모델 괴물폰은 3월에나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구 기자 jk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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