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의료 계열 특성화 명성 을지대학교에 쏠리는 관심 왜?... 최저등급 적용 합격자는 12월 12일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대전시와 경기도 성남시 두 곳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교 을지대학교가 포털에서 19일 관심이다.

을지대학교는 대전시와 경기도 성남시 두 곳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사립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교다. 대전을 기반으로 한 을지의과대학교와 경기도 성남에 있던 서울보건대학이 2007년 합병하면서 설립됐다.
을지대학교는 이날 ‘2019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의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다.

최저등급이 적용되는 나머지 전형의 합격자는 내달 12일 발표된다.

합격자는 오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예치금을 납부해야 한다. 기한내 미 납입시 불합격 처리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