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용국 왜 이러나…열애설에 고양이 유기설까지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JBJ그룹 출신의 가수 김용국(22)이 열애설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고양이 유기설까지 겹쳐 궁지에 몰렸다.

10일 한 매체는 김용국과 걸그룹 소나무 소속 나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같은 날 온라인을 통해서도 김용국과 나현의 데이트 사진이라고 추정되는 게시물들이 퍼지고 있다.

김용국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와 소나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아직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김용국은 기르던 고양이와 관련한 루머로도 골치를 앓고 있다.

김용국이 키우던 고양이가 한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온 유기된 고양이 사진과 매우 흡사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산 것.

김용국 소속사는 고양이 루머와 관련해서도 말을 아끼고 있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