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최초합격자 국민프런티어 전형 주목... 대기자만 2000여명 국민대학교 홈피 북적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인 국민대학교가 9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1946년 12월 해공 익희에 의해 야간 국민대학관으로 설립됐다.
1974년 공과대학을 신설하고, 1976년 3월 석사과정의 대학원을 설치했다.

1979년에 야간부를 신설하고 대학원에 박사과정을 개설하였다. 1981년 3월 종합대학교로 개편하면서 국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초대 총장에 정범석이 취임하였고, 사범대학원ㆍ교육대학원을 설치했다.

국민대학교가 9일 수시 최초 합격자 발표했다. 국민프런티어 전형 등이다.

오전 10시 12분 현재 대기자 2000명대로 늘어나 접속대기 시간도 급증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