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회 담임목사 아들 선물공세후 끔찍한 악마 변신...그루밍 뜻? 그리고 안희정 전 지사

기사입력 : 2018-11-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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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그루밍 범죄란, 어린이나 청소년을 교묘하게 접근 친해진후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말한다.

최근 인천 한 대형교회 담임목사 아들 김모 목사가 10~20대 수십명에게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루밍' 뜻 누리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루밍 성범죄는 친해지기 위한 수법을 마련 말과 행동으로 서서히 접근하며 선물 공세 , 고민 상담을 해주며 의도적으로 친해진후 성폭행등을 저지른다.

지난 8월 성폭력 파문을 일으킨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문에도 '그루밍'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재판부는 그루밍 상태를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전문직 여성의 경우 짧은 시간에 그루밍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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