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 "새 아가"라며 좋아했는데…오토바이 사랑 결국 비극으로

기사입력 : 2018-11-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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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우영 교통사고로 사망. 사진=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방탄소년단 RM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던 모델 김우영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6세.

8일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우영은 지난 5월 오후 5시30분께 서울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평소 바이크 사랑이 각별했던 김우영은 지난 4월 새 오토바이를 장만하고 SNS에 "새 아가"라며 기쁨을 표한 바 있다. 멋지게 의상을 차려 입고 "안전 운전하겠다"고 말했던 그는 6개월 만에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사고로 눈을 감았다.

당시 김우영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부상이 큰 탓에 끝내 소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막 인생을 꽃 피우던 젊은 모델이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에 그의 SNS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댓글이 계속해서 달리고 있다.

한편 김우영의 사망 소식과 함께 앞서 오토바이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배우 이언 등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2008년 먼데이키즈 김민수와 이언, 2009년 배우 김태호, 2010년 강대성, 2013년 개그맨 전영중 등 오토바이 사망사고는 연예계에서도 끊이지 않았다.


김현경 기자 khk@ 김현경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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