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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헨리뿐아니라 여동생도 깜짝 스펙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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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헨리뿐아니라 여동생도 깜짝 스펙 화제

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온라인 뉴스부] 헨리가 포털실시간 검색어 상위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헨리는 헨리(본명: 헨리 라우, Henry Lau,는 차오저우인(潮州人) 출신의 홍콩계 캐나다이다.
주로 중화권과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가수, 작곡가, 배우이다. 지난 4월 30일을 기점으로 SM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후 1인 소속사를 세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헨리는 음악 천재로 버클리음대를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국적을 보면 헨리는 1989년생이며 29세의 나이이며 캐나다 토론토 출생이다.

현재 헨리의 부모님 국적은 홍콩계 아버지와 대만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졌다.

헨리의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출신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동생도 바이올린 연주가 수준급으로 캐나다 명문대를 졸업할 정도로 수재라는 평이다.
헨리는 과거 방송에서 여동생에 대해 "이름은 휘트니 휴스턴 할 때 휘트니다. 93년생인지 94년생인지 확실하게 모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