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단은 이날 두 사람들을 상대로 계엄령 문건 작성 지시와 청와대 등 윗선 개입 여부등을 집중
합수단 관계자는 "두 사람은 피의자 신분이다"며 "두 사람이 진술을 조작할수 있다고 판단 같은날 불러 조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출국한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은 귀국을 미루고 도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쿠데타는 박정희 전두환 등 육사출신이 일으켰다 육사 폐교도 고려해봐야” “육사 입학때 쿠데타 안하겠다는 서약 받아라”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