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공식입장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메가톤급 '핫이슈'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스타PD 나영석에 대한 긍정적 여론과 비난 여론이 교차되고 있다.

나영석 '알쓸신잡3'가 약간의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해법이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는 것.
그러나 비판적 목소리가 비등해 일각에선 "나영석 죽이기가 아니냐"는 주장마저 나온다.

이런 가운데 문제와 상관없는 황당한 이야기까지 나돌면서 나영석 피디를 괴롭히고 있다.

나영석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면서 '카더라 통신'은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때문에 나영석 피디와 관련된 '저작권' 보도에 대해 진통과 함께 여러 논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나영석 피디가 공식적으로 '입'을 열어 대중의 궁금증을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편 씨네21에 따르면 17일 한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쓸신잡3에서 제 사진을 도용했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파문이 일고 있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