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Search
#글로벌
#시승기
#애플
#삼성전자
#유럽
#카드뉴스
닫기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ESG경영
오피니언
GETV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GETV
시승기
증권
메뉴
"대기업 블라인드 채용? 이걸 믿나?"... 강원랜드 직원 친인척 임직원 950명
글로벌모터즈
온타임즈
PDF지면보기
종합
facebook
twitter
youtube
검색
메뉴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공유
2
"대기업 블라인드 채용? 이걸 믿나?"... 강원랜드 직원 친인척 임직원 950명
온기동 기자
입력
2018-10-17 09:49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주요 대기업들이 출신지나 출신학교 등을 묻지 않는 이른바 블라인드 채용을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랜드 임직원 중 30%가량은 친인척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이 강원랜드에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1988년부터 최근까지 근무직원 중 친인척 임직원은 950여 명으로 집계됐다.
강원랜드 전체 직원 26%이다. 부부 관계인 직원이 8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
조 의원은 “부당하게 채용한 의혹을 전수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랜드 측은 “주민 우선 채용이라 친인척이 많고 지리적 특성상 사내 결혼이 많다”고 해명했다.
누리꾼들은 "블라인드 채용이라 해도 뒷문으로 들어가는 사람 많아"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헤드라인
뉴스
이재용 회장, AI 열풍에 첫 '한국 최고 부자'
아워홈 장남-장녀 합세…삼녀, 부회장 자리 뺏겨
그리드원, 'AI 비서' 첫 선...예매·커피 주문 척척
글로벌비즈
두산그룹, 베트남 EVN과 에너지 전환 협력 강화
EU “MS의 오픈AI 투자, ‘인수’ 아니다”…정식 조사 안해
美 오라클, 日 클라우드·AI 인프라에 11조원 투자
G-Ship Story
HD현대삼호, 머스크 탱커스 VLAC 4척 추가 수주
한화오션, 日 이노카이운 대형 LPG선 1척 신규 수주
HMM, 2030년 세계 6위권 컨테이너 선사 도약
G-Military
HD현대, 美 방산업체와 무인함정 개발한다
HD현대重, 페루 함정 4척‧총 6406억원 수주
방산 띄우기 나선 HD현대重 “한화오션보다 월등”
세계 속 한류
교촌치킨 대만 4호점, 현지 ‘TOP 10’ 백화점 입점
젝시믹스, 日오사카에 1호 정식매장 오픈
글로벌 속도 '굽네', 美 4번째 깃발 꽂아
오늘의 주요뉴스
'틱스타그램' 틱톡 노트, 호주·캐나다 소프트 론칭
네이버페이, ‘QR 송금’ 출시…가게서 1회 최대 10만원 간편 송...
달러 환율 1370원대로 급락...韓·美·日 재무장관 공동 구두개입...
SK바이오팜, 中 이그니스 테라퓨틱스와 진통제 기술이전 계약
구글, '이스라엘 계약 반대' 직원 28명 해고
투데이 컴퍼니
JP모건 "방산업종, 저가 매수 기회 왔다"
GE버노바 주가 급등...'탈탄소화 수혜주' 매수 추천
기아 군용 경정찰차, 폴란드 수출 첫 물량 현지 도착
ASML, 기대 이하 주문 실적 발표...반도체주 급락
많이 본 기사
1
"바이든, 중국산 철강·알루미늄 관세 25%로 3배 인상 추진"
2
인천신용보증재단, ‘희망 담보’로 대출 문턱 낮추고 저금리 지원
3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본격 추진
4
韓·日 재무장관, 원·엔 급락에 공동 구두개입
5
희망친구 기아대책, 7대 최창남 신임 회장 이취임식
글로벌 슈퍼리치
美 슈퍼 부자들, ‘복수 국적’ 취득 러시...포르투갈 가장 선호
오픈AI 샘 올트먼, 포브스 선정 억만장자 클럽 합류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는 19세...넥슨 창업주 자녀도 이름 올려
지금은 ‘금수저 억만장자’ 전성시대
리얼시승기
혼다 신형 CR-V와 파일럿, 캠핑에 어울리는 차는?
운전 베터랑 아나운서들의 리뷰 대결 골프 GTI vs. TDI 승자는?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RS e-트론 GT
아우디 e-tron GT vs. 아이오닉 5 N 비교할 수 있을까?
종합
실시간 뉴스
4시간전
최태원 회장, 日 닛케이 포럼 참가…아시아 경제협력 논의
윤 대통령, 한미 재계회의 위원장 접견…“한국 투자 관심” 당부
의성군,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
6시간전
대구보건대학교, '파란사다리 사업' 참여 대학에 선정
수원특례시, 디지털 정부 가속화한다
군위군 공무원봉사단, ‘온기나눔’ 자원봉사활동 가져
6시간전
안산상공회의소 제14대 권혁석 회장 취임
남양주시, 교통약자 이동권 위해 ‘바우처 택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