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덩치키우나…자본확충 저울질

기사입력 : 2018-10-12 13:49 (최종수정 2018-10-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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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SK증권이 덩치키우기 방안을 추진중이다.

SK증권은 KDB산업은행 등 주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자금유치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K는 지난 3월 5일 공시를 통해 보유중인 SK증권 지분 10%(보통주 3210만1720주)를 J&W파트너스에 전량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처분금액은 515억3900만원이다.

한편 최근 증권선물위원회에서 J&W파트너스가 대주주 적격성심사가 통과되며, SK증권을 최종인수했다.

대주주인 J&W파트너스가 기존 임직원의 고용을 향후 5년간 보장하기로 약속하는 등 고용안정성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대주주가 사모펀드로 독자적으로 증자를 진행하기엔 어려움이 있어 전략적 재무적 투자자모집에 나섰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 등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금융제공확약서(LOC)를 받으며 자본확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융제공확약서(LOC)를 받는 등 자금 유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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