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품이 이렇게 많은데 그래도 직구할래”...브라운 체온계 사용하다 건강에 이상 생길라

기사입력 : 2018-10-1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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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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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진품/식약처 사진

“위조품이 이렇게 많은데 구래도 직구할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독일 브랜드 '브라운 귀적외선체온계'(IRT-6520, 일명 브라운체온계) 13개를 해외 직구로 구입 검사 결과 12개가 위조품이었다.

'브라운 귀적외선체온계는 센서가 귀에서 나오는 적외선 파장을 감지해 체온을 측정한다.

식약처는 “귀적외선체온계를 해외 직구로 구입땐 가격이 3만~7만원으로 7만~8만원 국내 정식 수입 제품보다 훨씬 싸지만 불량·위조 제품을 구입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진품과 위조품은 외관상 구별이 쉽지 않지만, 위조품 12개 중 7개는 체온을 정확히 측정할 수 없었다.

전문가들은 “불량품을 사용하면 건강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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