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용산스포츠오토모빌에 따르면 독일 전통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재현한 이번 행사는 포르쉐 브랜드가 탄생한 독일 남부 지역의 민속 문화를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고객들은 직접 옥토버페스트 전통 노래와 춤을 배우고, 못 빨리 박기, 맥주 오래 들고 서있기 등 옥토버페스트 대표적 게임들도 경험했다.
용산스포츠오토모빌 프랭크슈타인라이트너 대표는 "고객과 밀접한 소통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포르쉐 센터 용산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정흥수 기자 wjdgmdtn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