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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멜로우, 2018 FW시즌 모델로 헨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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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멜로우, 2018 FW시즌 모델로 헨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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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는 뮤지션이자 배우인 헨리를 모델로 발탁하여, 커스텀멜로우의 새로워진 FW시즌을 알린다고 4일 밝혔다.

커스텀멜로우는 이번 FW시즌에 더욱 새롭고 다양해진 아우터를 전면 선보인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선보이는 다운과 코트는 물론, 간절기와 가을시즌에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아우터를 제안한다. 특히, 내피가 함께 구성되어 날씨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야상점퍼, 니트 가디건과 코트의 중간 단계인 일명 ‘코디건’등 따뜻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를 모델 헨리를 통해 신선한 이미지로 전달한다. 또한, 커스텀멜로우의 다양한 이너와 액세서리의 매치를 통해 남성들의 FW시즌 스타일링의 교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모델 헨리는 천재소년 이미지와 엉뚱한 매력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뮤지션이자 배우로, 대중에게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평소에도 개성 있으면서도 완성도 있는 패션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