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키드 주스’는 미국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로 무설탕 착즙 주스로 유명하다. 뛰어난 블렌딩 기술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로베리 바나나’는 딸기, 사과, 바나나 등을 착즙하여 만든 주스로서 한병(1.36L)에 딸기 68개, 사과 5.25개, 바나나 4.5개 등이 들어가 있다.
‘블루머신’은 한 병(1.36L)에 블루베리 82개, 사과 10개, 바나나 3.5개, 블랙베리 9개를 모아 착즙했다.
‘네이키드 주스’는 스무디의 특성상 살짝 얼리거나 얼음을 넣어 마시면 좋다. 과일을 베이스로 각종 비타민과 식이섬유도 들어있어 간편한 아침대용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제품 주문은 온라인몰 하이프레시 또는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출시기념 특별할인 이벤트로 10월 19일까지 1만44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김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