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은 추석을 맞이하여 19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1318해피존 해밀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농협유통 임직원 10여명은 19일 1318해피존 해밀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명절 인사와 함께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쌀 50포대를 전달하였다.
농협유통은 1318해피존 해밀지역아동센터와 지난 2010년부터 인연을 맺어 9년 동안 지속적으로 임직원과 청소년간의 멘토링, TV 기증, 명절 선물세트 전달 등을 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