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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유아동 추석빔 빠른배송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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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유아동 추석빔 빠른배송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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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추석빔으로 인기가 높은 한복과 가을 신상 아동복을 최대 80% 세일하는 한가위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오전까지 주문한 제품을 연휴 전에 수령할 수 있도록 빠른배송 프로모션으로 마련했다.

행사기간 동안 ‘보리보리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 시 10% 중복쿠폰을 받을 수 있고, 카카오 ID로 보리보리에 신규가입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로나민C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추석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 아동용 한복은 브랜드별 10~20% 추가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명절 특가로 구성했다. 한예빔과 뮤한복 제품은 1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고, 더예, 예가, 예닮한복은 2018 인기 신상품을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한복과 함께 코디할 수 있는 노리개, 댕기, 도령모 등 각종 전통 소품은 7000원대부터 준비돼 있다.

아이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가을 시즌 데일리 패션 아이템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리바이스키즈는 셔츠와 맨투맨, 데님팬츠를 1~3만원대로 판매하고, 앤디애플 유아용 트렌치코트는 2만원대로 살 수 있다. 월튼키즈는 추석에 어울리는 정장 스타일의 아동복 세트를 1~4만원대로 구성했고, 2세 이하 영유아용으로는 알로앤루와 알퐁소가 F/W 실내복과 상하복을 68%까지 할인한다.

야외활동이 많은 요즘 활용도가 높은 유아동 스포츠웨어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아디다스키즈는 매쉬 플리스 후드 자켓을 3만원대, 팬콧주니어는 긴팔 트레이닝복 세트를 2만원대로 판매한다. 키스포주니어의 기능성 티셔츠와 카파주니어 바람막이는 각각 6900원과 9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이밖에 슈즈, 언더웨어를 비롯한 각종 잡화류도 추석 맞이 특가로 구성했다. 오즈키즈, 바나나팜즈의 여아용 구두는 1~3만원대, 나이키키즈와 아디다스키즈, 푸마키즈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 운동화는 1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니어 여아용 속옷과 간절기 필수 아이템인 스카프 등도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