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는 지난 17일부터 15일까지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사전 예약을 한 모든 사람에겐 7일 특별 한정 아이템 3종이 지급된다.
“우와 로스트아크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3년 기다렸다. 드디어 나오네요” “오 로스트아크, 재밌겠다” 등의 반응도 올라왔다.
반면 실망감을 표출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로스트아크 트레일러 너무 별로다. 총잡이 빼고 실망”이라는 글을 남겼다.
“3차 CBT(Closed Beta Test) 해본 입장으론 별로다” “로스트아크 트레일러 왜 이렇게 별로냐” 등의 글들도 있었다.
한편, 로스트아크는 11월 7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일게이트가 7년간 1000억원을 들여 개발한 게임으로 혼자서 다수의 적과 상대하는 ‘핵 앤 슬래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