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한국투자공사, 런던사무소 매각 진행…1528억원 규모

-런던 금융가 가장 비싼 임대로 구설 오른 건물

기사입력 : 2018-09-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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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KIC)가 런던 사무소 매각을 진행한다. (이미지=프로퍼티EU)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한국투자공사(KIC)가 런던 사무소 매각을 진행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IC는 국제 부동산 업체 하인즈에 영국 런던 바톨로뮤 레인 1번지에 위치한 런던사무소를 내놨다.

바톨로뮤 레인은 런던 시내 금융회사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KIC의 런던사무소 건물 맞은편에는 영국 중앙은행이 있다.

사무소 규모는 7400㎡로 매매가격은 1억400만 파운드(약 1528억원)로 책정됐다.

KIC는 2011년 서울과 런던, 뉴욕을 잇는 24시간 글로벌 운용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런던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

당시 KIC는 7500만 파운드(당시 약 1346억원)에 해당 건물 10층을 매입했다.

이 건물은 당시 영국 런던에서 가장 임대료가 비싼 건물 중 하나로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KIC는 정부와 한국은행이 보유한 외환 140조원 규모를 운용하고 있다. 정부 내 해외투자전문기관(국부펀드)으로 2005년 7월 설립됐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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