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분쟁 우려 완화, 코스피 2310선 돌파 축포…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기사입력 : 2018-09-14 15:53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한국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2310선을 넘었다.

전일 미 증시는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분쟁 우려감이 완화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상승했다.

장중 미국이 중국에게 무역분쟁 관련 협상을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후들어 하락세를 이어가던 반도체와 산업재가 상승주도하며 투자심리애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다우지수는 147.07포인트(0.57%) 상승한 2만6145.99, S&P 500 지수는 15.26포인트(0.53%) 오른 2904.18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59.48포인트(0.75%) 상승한 8013.71로 장이 종료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출발부터 2300선을 돌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나흘만에 순매수로 그 규모는 1934억원을 기록했다. 기관도 2637억원을 동반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831억원을 내다팔았다.

코스피지수는 14일 전거래일 대비 32.02포인트(1.40%) 급등한 2318.25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업(-0.05%), 전기가스업(-0.08%), 의약품(-0.13%), 음식료품(-0.27%), 섬유의복(-0.27%), 은행(-0.68%), 비금속광물(-0.7%) 등은 약세를 보였다.

반면 전기,전자(3.72%), 제조업(2.09%), 증권(1.78%), 화학(1.51%), 종이,목재(1.5%), 운수창고(1.06%), 운수장비(0.98%), 건설업(0.85%), 보험(0.72%), 기계(0.62%), 의료정밀(0.54%), 유통업(0.53%), 서비스업(0.37%), 철강,금속(0.37%), 금융업(0.36%) 등은 상승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전일 미국 기술주 반등에 삼성전자 4.09%, SK하이닉스 4.30% 동반상승했다.

LG생활건강 5.16,%, 아모레퍼시픽 3.67%도 함께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0.43%, 현대차 0.78%, POSCO0.34%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

반면 셀트리온은 차익 매물 출회로 0.85% 약보합세로 마쳤다.

전일 발표된 대출 규제 중심의 부동산 안정 대책의 영향으로 KB금융2.11%, 신한지주 1.04%, 하나금융지주 1.60%, 우리은행 1.21% 하락마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증권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