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리기술투자, "모건스탠리 암호화폐 진출" 보도에 강세

기사입력 : 2018-09-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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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모건스탠리가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우리기술투자등 암호화폐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최근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미국 월가 대형 금융회사들이 암호화폐 투자를 검토하고 나선 가운데 모건스탠리도 비트코인과 연계된 파생상품 투자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것이다.

1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우리기술투자는 전거래일대비 210원(5.45%)오른 4060원에 거래중이다. 우리기술투자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 7%를 보유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는SCI평가정보(2.97%),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는 에이티넘인베스트(1.71%),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을 보유한 SBI인베스트먼트(2.3%)가 일제히 강세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비트코인 파생 상품 출시를 위해 월스트리트 내의 다른 회사와 협업하기로 했다.

일종의 프라이스리턴스왑(PRS)으로,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선물 가격 등락을 예상해 매수와 매도 포지션을 취하면 되고 모건스탠리는 거래에서 발생되는 스트레드를 수수료로 받는 형식이다.

블룸버그는 “모건스탠리는 직접 비트코인을 사고 팔지는 않겠지만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다양한 파생상품의 트레이딩 데스크는 구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손현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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