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52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은 국내 이너뷰티 시장에서는 드문 100% 식물성 소재 ‘허니부쉬(Honeybush)’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한 후, ‘유산균 발효’라는 융•복합 공정 기술을 적용해 피부 건강 활성 성분을 대폭 증가시켰다는 점에서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후문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이번 장영실상 수상은 휴온스와 휴온스내츄럴 연구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다. 휴온스는 앞으로도 ‘발효허니부쉬추출물’처럼 인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적극 발굴하고 개발하는데 매진 하겠다”고 밝혔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