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BS tv편성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 중계로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이 결방한다.
한편, 배우 진주형과 로빈 데이아나가 브로맨스 케미를 과시하는 수영장 신이 포착됐다.
진주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빈 데이아나와 담은 수영장 현장 스틸 컷을 공개했다. 극중 진주형은 이한결 역으로 로빈 데이아나는 레오 역으로 처남 매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해당 사진은 극중 강하늬(설인아 분)네 워크샵에 따라나선 이한결이 수영장에서 레오와 한 팀이 되어 박도경(이창욱 분), 황지후(김태민 분)과 대결을 벌였던 신과 연결된다.
사진 속 진주형과 로빈 데이아나는 타월로 몸을 감싸고 있으나 팔근육이 드러나 상남자 매력을 과시했다.
로빈 데이아나도 최근 동일한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